박승원 광명시장, 여름철 폭우를 대비해서 공사현장과 주택가 등 위험지대 현장 방문

"안전도 타이밍...지금 할 일을 잘 해내자”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3-06-13 23:35:55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여름철 폭우를 대비해서 공사현장과 주택가 등 위험지대를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장이 해야 할 여러가지 일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제일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신안산선 공사 현장인 광명역과 재개발 지역, 주택가 담장 붕괴 위험지역, 시민운동장 주차장 공사지역 등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도 만나 다양한 의견도 들었다면서, 안전도 타이밍이다. 지금 할 일을 잘 해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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