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산책하다가 우연히 지인을 만났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공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왜냐고 물으니 시민정원사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오늘 자신이 맡은 구역을 풀도 뽑고 관리하러 왔다고 내게 설명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광명시 정원은 시민이 관리한다. 참 멋진 도시라며, 교육은 변화이고 자원봉사는 우리 미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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