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물가·민생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말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오색시장 상인회 전‧현 회장님들과 함께 오색시장(5일장)에서 소비자 체감물가와 민생경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나눠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예산도 복지가 상위 키워드였던것 처럼 어려운 경제상황, 특히 연말연시 어려움이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정부와 경기도, 오산시가 힘을 모아 물가, 민생경제 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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