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정동균 양평군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평의 청소년 돌봄과 활동 지원을 위해 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포럼에 함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 관, 학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되는 마을 네트워크가 완성된다면 마을 공동 교육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군수는 평생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하여 성공적인 마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면서, 청소년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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