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광주 삼합리 별담마을, 길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 잠시 다녀왔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5-19 23:39:39

사진출처=신동헌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은 19일, 광주 삼합리 별담마을에 길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 잠시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주시와 경계하고 있는 삼합리는 광주에서 가장 외진 마을 중 한 곳으로 이곳에 별담마을이라는 작은 전원주택 마을이 있는데, 요즘 이곳에 길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마을주민들의 일방적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만, 다 파악이 안되어 내일은 건설업자의 이야기를 접해 보고 갈등을 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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