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는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6개 분과에 100여명을 '희망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며,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시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시민참여단께 감사드리며,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위해 시민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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