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제4회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참석”
'21일, 삼복더위의 두 번째 날, 중복(中伏)...여러분 모두 뜨끈한 보양식으로 기운을 보충하셨길 바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3-07-22 23:42:17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1일,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더위의 두 번째 날, 중복(中伏)이다.
이와 관련해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더운 여름날에 뜨거운 보양식을 통해 원기를 보충했던 풍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시원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인의 건강비결, 이열치열! 시민의 건강이 곧 광주시의 건강이라며, 여러분 모두 뜨끈한 보양식으로 기운을 보충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D-361!”을 전하며, 이날 <제4회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사무관 승진리더과정 교육파견 대상자 격려보고, 곤지암 뮤직페스티벌, 단체활동 격려(광주시이통장협의회, 2023경기여성경제인대회), 보고 청취 및 결재>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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