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MZ세대 직원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햄버거, 치맥에 이어 ‘소통공감토크’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의 미래이자 중심인 MZ세대 공무원들과 MZ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며 처음으로 MBTI도 해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개인을 성장시키고 조직을 발전시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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