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뜻깊은 설 명절, 더 풍성해진 기쁨...동메달! 저력의 김길리!
'김길리 선수,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 획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8 23:45:40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7일, 뜻깊은 설 명절에 대한민국과 성남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가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선수권 1위였던 김길리 선수가 금메달을 충분히 딸 수도 있었는데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선수는 며칠전 경기에서의 충돌과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레이스를 완성해낸 김길리 선수의 저력이 빛났다며,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설 명절에 큰 기쁨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출전한 성남시청의 최민정 선수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두 선수 모두 성남의 이름을 당당히 빛내주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김길리 선수의 기쁜 소식으로 이번 설 명절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준비한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며,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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