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공공시설 확충·광역교통대책을 마련 요구할 것"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입장 밝혀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30 23:50:31

 

▲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0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어제(29일) 수도권 46곳에 6만가구 주택 공급을 발표했다"며 "국토부는 도심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고, 광명시는 경찰서 부지와 세무서 부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광명경찰서는 이전 부지를 확보하여 이전할 계획이고, 광명세무소는 현 부지를 증축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광명시는 국토부가 사업을 추진할 시에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시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함께 대책을 추진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히 주택만 공급하는 것이 아닌 생활사회 기반 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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