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역파라곤아파트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기 100기 개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 미사역파라곤아파트에서 전기차 충전기 100기 개통식이 5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5일) 미사 파라곤아파트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100대 개통식에 참석했다”며 “단일아파트 이렇게 큰시설을 설치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기차공급이 확대에 맞춰 충전기부족문제가 없도록 지속 점검해나가겠다”며 “그리하여 우리시가 ‘친환경 하남시’가 되도록 고민하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