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세계와 연결되는 인천,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

위원회 출범식' 개최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1 23:52:49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는 21일,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I-CON City) 양해각서 체결식'과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각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인천,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 I-CON City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체결한 MOU는 인천이 글로벌 민간 파트너와 손잡고 국제적인 문화·관광·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의 실천 약속이다"라며 "호텔과 리조트, 콘도, 박물관, 아레나 공연장, 공원등이 결합된 대단위 문화·관광 복합단지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어 출범한 RoboCup 2026 Incheon 조직위원회는 또 하나의 미래를 향한 준비이다"라며 "전 세계 로봇·AI 인재와 기술이 인천에 모이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로봇국제대회로, 인천이 첨단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다"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하나는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를 잇고, 하나는 기술과 혁신으로 미래를 연다"며 "인천은 세계가 함께 참여하고 주목하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도시이다. 인천의 선택은 분명하다. 개방과 협력, 그리고 실행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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