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22년 만의 최강 한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1 23:53:37

 

▲ 자료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한파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1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2년 만의 최강 한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월요일부터 수원 지역에 영하 12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맹추위는 주말(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염려된다"며 "수원시는 한파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 대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구체적으로 "홀로 지내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는 전화·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 보호를 위해 수원역과 수원역환승센터 일대 현장 순찰도 강화했다"며 "추위를 피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노인복지관·박물관·도서관 등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스마트정류장·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일시 보호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4개 구청 응급대피소에 더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4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3월 15일까지 한파특보 발효 시 이용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줄여 주시고, 수도계량기함 등 동파 예방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 또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큰 만큼 보행과 운전 시에도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파로 인한 불편·위험 신고나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 또는 재난안전상황실(031-5191-2119)로 알려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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