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의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

수원특례시, ‘시민의 민원함’ 시즌 2 시작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15 23:55:15

 

▲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민원함’ 시즌 2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민원함 시즌2,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는 1658건의 소중한 민원과 제안이 담겼다”며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고 답을 찾으며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났던 시간은 제게 지난해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민원의 86%를 해결했습니다.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사안들도 끝까지 살피며 처리 과정과 결과를 계속 안내해 드리겠다”며 “시즌1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열 분 중 일곱 분이 만족한다고 답해주셨는데, 시즌2는 백 점을 받겠다는 포부로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하반기 각각 100일씩 넉넉히 운영하고, 전담 조직인 ‘시민소리해결팀’도 새롭게 꾸렸다. 접수된 민원은 매일 확인해 담당 부서에 즉시 배분하고, 처리 결과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다”며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다. 수원시 곳곳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주시고, 오늘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하는 시민의 민원함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길 바란다. 시민의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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