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는 궁평항에서 열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본사회 정책 발표를 위한 국회 방문 그리고 화성 곳곳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오늘(27일)부터 내일은 정조 효 공원, 동탄 센트럴파크, 융릉에서 화성특례시 대표 축제인 정조 효 문화제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이번 정조 효 문화제는 정조대왕의 깊은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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