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제3차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수립 보고회 및 양서 서종간 자전거도로 기본설계용역 보고회"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2 23:57:35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 실정에 맞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3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이 추진할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과 세부과제를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3차 적응대책에는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 농·축수산, 건강, 적응 주류화 등 6개 부문에 대하여 체계화된 35개의 이행과제를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 대처하고 신속한 회복체제를 구축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재해취약지역의 보호,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제1·2차 적응대책을 수립해 실행 중이며, 이번 제3차 대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기후위기를 막연한 위험이 아닌 관리하고 대비해야 할 현실 과제로 받아들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하여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양서~서종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검토해 온 노선 계획과 설계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전거도로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기존 도로 여건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본설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특히 양평군은 남한강자전거길에서 북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 기존 도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폭을 확장해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로 새로 개설하고자 한다며, 양수리 상권진흥센터에서 문호리 팔당호습지 인근까지 연결되는 이 구간은 자전거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코스로, 도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강과 서종 일대를 잇는 생활형·관광형 자전거 네트워크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전거레저특구 양평군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서 여행객 유입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 자전거 여행 천국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오늘 매력양평 군수로 위촉되어 군정에 참여해 주신 강하면 박순선 님, 문금숙 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월례조회, (구)노인복지관 현장 점검, 자유총연맹 신년인사, 연합소방대 신년인사, 신규 임기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내방객 접견 현안 청취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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