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혹서기 노인보호대책 추진

독거노인 500여 명, 전수 방문해 안전 확인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4 10:13:07


화천군


화천군이 혹서기를 맞아 고령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7월과 8월,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대상 독거노인 500여 명을 전수 방문한다.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가 거주환경을 확인하고, 폭염대비 생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노인 일자리 근로시간을 1일 3시간에서 1일 2시간으로 조정키로 했다.

이 기간 급여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수행기관 및 사업단별로 한 낮을 피하는 등 탄력적으로 참여 시기를 조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로식당 무료급식사업에 참여하는 단체와 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 점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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