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총력

노인보호전문기관 찾아가는 노인 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 실시 등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4 10:17:08


충청북도


충북도는 노인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및 도내 어르신을 700여명을 대상으로 7월간 8회에 걸쳐 찾아가는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내 고령화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들의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노인의 인권 감수성, 인권 침해예방 및 대응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사례별 노인학대 유형, 신고의무자로서 학대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숙지를 통해 노인학대 및 노인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도는 노인 인권증진을 위해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와 학대노인 전용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학대 상담전화를 24시간 운영해 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 상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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