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로컬잡센터,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4 14:38:30
고창군로컬잡센터,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고창군로컬잡센터가 농촌 일자리 알선과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적기에 농사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일 고창군로컬잡센터 컨설턴트 6명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고 있는 고창군 흥덕면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고창군로컬잡센터가 관내 블루베리, 복분자, 오디 등 특화작물 수확 시기에 맞춰 구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면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컨설턴트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구직자들에게 현실적인 근로여건을 설명할 수 있어 구직자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농가는 “블루베리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창군로컬잡센터 직원들이 함께 손을 거들어 주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로컬잡센터는 지난달 25일에도 고창읍 복분자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농가 일자리 알선은 물론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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