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9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기관표창 우수상 수상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5 14:59:24
2019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기관표창 우수상 수상
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이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과 노무용역이며,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총 구매액의 1%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시는 2018년 총 물품구매 금액 646억원 중 21억원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 3.3%의 높은 구매 실적을 거뒀다.
시는 전국 최초 장애인 주차장 서비스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발굴해 노무 용역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등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부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매를 할 수 있게 홍보해 수의계약을 통해 하수처리장치 및 구성품 17억 원을 구매하는 등 우선 구매의 모범을 보였다.
진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있어 지속적으로노력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기계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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