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마음 없이 그냥, 한번 있어보기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5 15:11:56


김제시


김제 금산사는 오는6일에1박2일 일정으로 2019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인‘마음 쉬는 토요일’을 진행헸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 활용이 최고의 보존이다.’는 가치 아래 문화재청과 전북도, 김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재를 향유하고 오늘날 시대정신에 맞게 재해석 된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나눈다.

국보62호 미륵전에 깃든 이야기를 소재로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소리꾼과 배우 두 명이 출연하는 ‘놀부가 들려주는 금산사 보물이야기’, 미륵전 탁본체험, 보물 솟음 책 만들기, 혜덕왕사탑비 답사, 오유지족 다식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은 “국보62호인 미륵전이 담고 있는 유식사상을 기반으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직, 아는 것, 이것만이 진실임을 깨달아 과거와 미래에 휩싸이지 말고 온전히 지금 여기에서 마음의 평안과 자유로워지는 길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정은 7월6일부터 7일 1박2일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5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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