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워크숍 개최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5 15:22:17
군산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일 개소 20주년 행사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7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1999년 7월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군산에서 문을 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로 개소 20주년을 맞이했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센터와 신세계병원이 주관해 ‘전지적 마음공감 시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그냥 살자’저자 인 신영철 교수가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소개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의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순서에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20주년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센터는 개소 이후 정신건강영화제, 연극제, 생명사랑 걷기대회 등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고,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상담,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위기상황에 있는 시민을 도와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년간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을 치하한다”면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심이 되어 정신과 관련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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