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2동, 착한가게 가입 잇따라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8 15:15:09


부평구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착한가게에 첫 번째로 가입한 1호점 ‘만나분식’과 2호점 ‘공감토탈하우스’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부평구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착한가게에 첫 번째로 가입한 1호점 ‘만나분식’과 2호점 ‘공감토탈하우스’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부평2동 관계자는 ‘3호점 ‘삼능찬방’과 4호점 ‘먹자 한식부페’에는 곧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현재 관내 4개소의 업체가 연달아 착한가게에 가입했고, 가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기부 참여방법 중의 하나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만나분식 한화자 사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다른 가게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2동 신경철 동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기부문화가 확산돼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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