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장마면, 따오기와 함께 사는 청정한 마을환경 조성에 구슬땀
장마면 21개 마을, 청정환경 조성 위한 마을대청소 일제 실시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8 15:42:56
상유마을 주민들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장마면은 7월 ‘집중 환경정비의 달’을 맞아 따오기와 함께 사는 청정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장마면 이장협의회와 연계해 전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상유마을을 시작으로 농번기 이후 마을별로 적체되어 있던 농약빈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무단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20일까지 21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마면은 우포따오기복원 장마분산센터가 위치해 있고 따오기 구조·치료센터 건립공사도 진행 중에 있어 따오기와 함께 사는 청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에 노력해 왔다.
이성부 장마면장은“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대청소를 실시하게 되어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오기와 함께 하는 청정한 장마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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