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9년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노인, 교육, 다문화, 환경 5개 분야에서 총 10회 자원봉사 실시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9 09:47:38


지난해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새재미마을활력소에서 ‘어르신 생신잔치 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


금천구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19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노인, 교육, 다문화 ,장애인 환경 5개 분야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 반려식물 분양 프로젝,트 어르신과 함께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만수천 유해식물 제거 활동, 다문화가족자녀와 함께 캘리그라피 체험, 장애인 작업장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4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5명을 모집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르신 미술놀이봉사’, ‘아이들과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 등 수요자 참여 프로그램과 ‘친환경 제품 사용’, ‘심폐소생술 교육 및 SNS 홍보 캠페인’ 등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자원봉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앞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미래 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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