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항시 ‘청소년 물빛축제’ 관련 회의 개최

김보람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9 16:29:36


2019 포항시 ‘청소년 물빛축제’ 관련 회의 개최


포항시청소년재단은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및 추진단 “청소년 물빛축제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축제의 질 향상과 성공적인 청소년 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정책자문위원회 23명, 청소년재단 축제 추진단 8명, 청소년참여위원회 임원진 7명으로 구성해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재단의 총괄적인 발전전략과 정책기획을 자문하는 중추적 위원회로, 지난 3월 첫 번째 회의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회의는 “2019년 해양도시 포항의 정체성 함양과 청소년재단의 대표 청소년 축제”가 되기 위해 축제 개최 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 프로그램 및 체험 콘텐츠, 홍보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및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쏟아졌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시 청소년정책 사업인 만큼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축제 사례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책자문위원은 “지역 내 많은 청소년 및 가족들이 2019 포항시 물빛축제에 주목하고, 소외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청소년 육성업무에 성실히 다하고, 미래 청소년재단을 견인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숙 상임이사는 “오늘 회의를 중심으로 청소년 전문가인 자문위원들과 실무를 직접 담당하는 추진단들이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정책 사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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