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09 17:32:20
포스터
양산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정부주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 및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는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의 산모가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지원되고 있으며, 질환 중 조기진통으로 진단받은 산모는 임신 주수 20주 이상부터34주 미만까지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7월 15일 이후, 지원 대상 질환을 11종에서 8종을 확대하고, 조기진통으로 진단받은 산모는 임신 20주부터 37주 미만까지 확대 지원 될 예정이며, 2019년 1월, 2월 분만 산모는 2019년 8월 31일까지 신규 8종에 대해 추가로 예외 지원이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산모는 분만 후 6개월 이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지참해, 양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방문 및 카카오톡에서 ‘양산시보건소’ 친구추가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다.
강경민 건강증진과장은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확대로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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