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 복지지키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 참가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0 13:17:52
동해시
동해시가 10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종수 교수를 초청해 ‘사회보장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효율적인 통합사례 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복지대상자를 최일선에서 만나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 복지지키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공과 민간영역의 상호 협력과 연계를 통해 복잡·다양해진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현장에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건 발굴 등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동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설치 목적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 시책 등의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정부가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체감할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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