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0 17:26:51


봉화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


봉화군 보건소는 경북에서만 올해 3명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환자가 발생함에 예방교육 및 홍보, 환자발생 모니터링, 하절기 방역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치사율이 높은 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올해 경북에서만 5명 발생에 3명 사망, 전국적으로는 46명 발생에 11명 사망으로 집계됐다.

봉화군보건소는 올해 1월 농한기부터 마을회관을 통한 주민 교육을 시행했고, 주요 공원 현수막 게첨, ‘1가구 1기피제’ 및 예방 토시 배부,읍면사무소 출입구 10곳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설치, 지역 농협 해충 기피 약품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내 장터와 ‘2019년 봉화은어축제’를 이용한 캠페인을 통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이영미 보건소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며, 야외활동 후 고열과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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