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이용 떡 전문가 과정 교육 개강
떡 전문가를 향한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2 14:35:00
청주시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리쌀 이용 떡 전문가 과정이 시작됐다.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행복실에서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치면 민간자격인 우리떡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쌀 이용 떡 전문가 과정은 이론교육 1회 실습교육 15회를 통해 각종 설기, 인절미, 시루떡 등 전통 떡 외에도 떡케이크, 양갱, 피자떡, 인절미 토스트 등 다양한 퓨전 떡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고 자격시험을 거쳐 떡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생들은 “기존에 알던 떡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떡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크다”라며 “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 만큼 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열정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쌀 이용 떡 전문가 과정을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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