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오랜 투병생활에 지친 환우들 얼굴에 웃음꽃 피어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2 14:49:05
김제시
12일 금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40여명이 김제 신세계병원을 방문해 오랜 병원생활에 지친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 날 ‘나팔소리 금관악기’청소년 동아리팀은 바이올린, 섹소폰, 오케스트라 연주와 테너 솔로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우들 역시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오랜 투병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기가 넘치는 청소년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체육청소년과 최보선 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어른 공경 등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김제청소년수련관, 만경청소년문화의집, 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참여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코딩, 골프,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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