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밤나무해충 방공방제 실시

하동군, 16일부터 20일 9개 읍·면 2226㏊…양봉·양잠·양어장 등 각별한 주의 필요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2 15:15:56


밤나무해충 방공방제 실시


하동군은 지상방제가 어려운 밤 재배 농가의 고품질 밤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로 오는 16일부터 20일 5일간 9개 읍·면 밤나무 재배지 2226㏊를 대상으로 복숭아명나방·밤바구미 등 종실가해 해충을 방제한다.

읍·면별 방제일정은 16일 하동읍·적량면·횡천면, 17일 고전면·진교면·횡천면·양보면, 18일 양보면·횡천면·옥종면 등이다.

그리고 19일 청암면·횡천면·옥종면, 20일 북천면·옥종면 순으로 진행된다.

항공방제는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고, 항공방제로 인한 인근 양봉농가, 양잠, 양어장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계, 하동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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