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31일까지 접수신청 받아…만 12세에서 23세 이하 등록장애인 대상
김소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6 10:43:12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스포츠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으로 수강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과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만 12세~23세 이하 장애인으로, 선발되면 6개월 간 월 8만원 이내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통합문화이용권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신분증, 장애인증명서 또는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체육문화과로 방문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이 필요하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체육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활동의 기회가 확대되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