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둔치 산책로에 백일홍 화단 조성

대표적 여름꽃 백일홍 만 여본 심어

성장미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6 13:35:25


백일홍 화단 조성 모습


밀양시는 삼문동 둔치 내 화단에 만여 본의 백일홍을 식재해 꽃화단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일홍은 백일초라고도 하며, 국화과의 쌍떡잎식물로 높이 60~90cm의 1년초 한해살이풀이다.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며 고온에 강하고 색은 빨강, 노랑 등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다.

백일홍 꽃의 꽃말은 ‘순결’이며 꽃이 100일 동안 핀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간혹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고 하는데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나무로 이 둘은 전혀 다른 식물이다

시 관계자 “무더운 열기가 시작되는 여름철, 만개되어 있는 백일홍 꽃을 보며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고 연인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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