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활성화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7 13:41:18


김제시


김제시는 17일, 김제시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지역주민, 직원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 및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사진과 영상자료로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어, 가정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도록 상황별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교육했다.

장애인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해 속도 감각이 저하되어 출퇴근 및 외출 시 대중교통이용이나 전동휠체어로 이동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각종 위험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장애인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을 방문해 안전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김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