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립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름독서교실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7 14:04:23
미추홀구립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름독서교실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독서교실을 연다.
여름독서교실은 책을 통해 지혜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위해 개설, 오는 8월 학나래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에서 진행한다.
학나래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책을 읽고 북아트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책이랑 콩다콩’을 연다. 또 소금꽃도서관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권리카드 만들기, 신문지 집 만들기 등 연대게임과 모둠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는 ‘반갑다 민주주의야’를 개설할 예정이다. 제물포도서관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발견하는 ‘마음 문 똑똑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4회로 진행,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름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 우수 참가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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