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유원지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학생봉사단 등 100여명 참여

김소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26 14:47:29


하계 유원지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창원시는 26일 자연사랑 산 교육장에서 행락객이 급증하는 피서철을 맞아 깨끗한 유원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 회원 및 학생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계유원지 환경지킴이 활동은 본격 시작되는 하계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철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유원지가 자연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도록 보전하는 자연보호활동이다.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추계곡, 귀산바닷가, 달천계곡, 서원곡계곡, 용마산일대에서 회원 및 학생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자연정화활동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시민홍보 등의 활동을 할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한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 회원 및 시민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연보전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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