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전북 완주시와 전주시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29 09:34:07


충청북도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자치연수원 직원은 7월 29일 전라북도 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면서‘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하는 한편,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를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20개 종목에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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