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망향제’ 참석해 단순한 추모를 넘어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

'어떤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정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 그것이 우리가 이어가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4 23:36:32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0년간 한식 때면 찾는 망배단, 김포에 있을때에는 애기봉 망배단을, 인천에 와서는 수봉공원 망배단을 찾는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특히 황해도가 고향이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망향제를 올릴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이 자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정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 그것이 우리가 이어가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은 그 가치를 함께 지켜가는 도시다. 그리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유 시장은 이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언젠가는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평화와 통일의 날을 함께 기원한다. 그리고 그렇게도 가보고 싶어 하셨던 부모님의 고향! 제가 꼭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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