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확진자 발생 ‘종교시설’ 코로나19 긴급공지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1-04-19 0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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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5일 우리 시의 한 종교시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23명(의정부 18, 타지역 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기간(4.4.~4.16.) 중에 해당 종교시설 이용자와 방문자 500여 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안내하여 대부분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아직 선제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70여 명의 이용자와 방문자 분들에게는 선제검사를 받도록 재차 안내를 실시했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우리 시는 코로나19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산발적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하여는 선제검사를 확대 시행하겠고, 백신접종의 예방접종센터, 위탁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우리의 일상에서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발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나흘째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직장, 학교, 식당 등 일상의 거의 모든 곳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에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께서 일상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와 정부도 각별한 긴장감과 책임감 그리고 공조력을 갖고 방역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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