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랑상품권, 9월 한 달간 10%할인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

송준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8-13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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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양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경제정책과 19,8,14.화)573호>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관내에서 유통되는 안양사랑상품권을 9월 한 달 동안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되는 안양사랑상품권은 추석을 전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로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다.  

 

이 사랑상품권은 가맹점등록이 돼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동네슈퍼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와 유흥 및 사행성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안양 지역화폐인 상품권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관내 농협 36개소에서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가맹점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찾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소비자들 역시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ocal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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