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및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기원 특화거리 조성

‘가로수 나무 옷 입히기’ 행사 진행
박유하 기자
locallife@hanmail.net | 2019-09-20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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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나무 옷 입히기행사 모습. (사진제공=계룡시)

 

[충남=로컬라이프] 박유하 기자 = 계룡시는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 군부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 나무 옷 입히기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20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및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오전에는 어린자녀가 있는 관내 엄마들이 많이 있는 따숩게따숩게봉사단원 및 달달맘인터넷 카페 회원 20여명이 자녀의 하교시간 전에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희망나눔봉사단 등은 나무 옷을 입히고, 70정보통신운용대대 군인들은 교통 통제 및 나무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김창성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색특화거리 조성과 겨울철 한파와 해충으로부터 가로수 보호하는 잠복소 기능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시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축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2일 계룡세계군문화축제 전까지 나무 옷에 꽃장식을 다는 등 가로수 경관 조성을 마무리해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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