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첫 삽…아시아실리콘밸리 본격 시동

연 면적 3만 6680m² 규모로 2021년 말 완공 예정…‘사람 중심의 첨단도시’ 실현에 성큼
임현상 기자
locallife@hanmail.net | 2019-10-23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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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실리콘밸리 사업의 신호탄이 될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기공식이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사진은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성남=로컬라이프] 임현상 기자 = ‘스마트시티 성남의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건립이 오늘(23) 첫 삽을 떴다. 

 

성남시는 23, 은수미 시장과 박문석 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제2테크노밸리 E6-1블럭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건립과 관련해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기공식에서 은수미 시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사진=임현상 기자)

 

기공식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은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한국 최고의 ICT융합 도시 실현을 위해 성남지역 산업의 연계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 거점 및 다양한 유망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사람중심의 첨단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기관의 기술·인력을 적극 유치해, 세계적인 성남시의 산업 육성정책 실현과 그 위상을 알리는 상징적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E6-1블럭(수정구 금토동 29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7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5837m², 지하 3~지상 8, 연 면적 36680m² 규모로 2021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2층에서 지상 8층까지는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총사업비 970억 원을 들여 지하 3~지상 8(연 면적 36680m²) 규모로 2021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공식 모습. (사진=임현상 기자)

 

특히,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사업의 거점으로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건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시동을 걸게 될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로, ‘스마트시티 성남의 실협을 위한 민선 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 공략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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