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시의원들 “조광한 시장과 남양주시 공직사회는 본분에 충실하라”

“모든 정쟁적 언론 보도 및 시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0-11-30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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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간 갈등에 대해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이재명 지사를 옹호하며 조광한 시장과 남양주시 공직사회는 본분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30, 성명을 내고 조광한 시장과 일부 공직자들의 경찰, 검찰의 수사와 경기도 감사에 대한 거부,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한 공직자들의 탄원서 제출, 지속되는 언론 보도, 남양주 관변단체의 동요 등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남양주시의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또한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집권 여당의 시의원으로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음을 통감하며, 남양주시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시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점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들은 “72만 남양주 시민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이에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남양주시의 어지러운 행정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과 남양주시 공직사회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고 요구사항을 전했다.

 

이들 남양주시의원들은 공직자의 자세로 품위유지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길 바라며, 모든 정쟁적 언론 보도 및 시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경기도의 감사, 사법기관의 조사에 공직자의 자세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임하길 바란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안녕과 일상의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의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남양주시가 조속히 안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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