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故)민병채 전 양평군수님 15일 영면에 드셨다고 전해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1-04-18 2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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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사진제공=양평군)

 

[로컬라이프] 정동균 양평군수는 18일 양평군 민선 1대와 2대 군수이자 오늘날 양평군 친환경 농업을 만드신 (故)민병채 전 양평군수님께서 향년 83세의 나이로 15일 영면에 드셨다고 전했다. 

 

정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5년~2002년까지 민선 1대와 2대 양평군수로 재임하신 민병채 전 군수님께서는, 오늘날 양평 친환경 농업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세우신 양평 농업의 리더이자 선구자이셨고, 퇴임 후에도 한결같이 양평을 사랑하시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해 오신 분이라면서 고인에 대해 애석함을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정동균 양평군수가 군민들을 섬기며 따뜻한 동행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의 양평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로 이끌어 주셨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발자취를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담아두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몸은 떠나셨지만 평생의 마지막까지 양평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셨던 고인의 마음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양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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