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면 두무리에서 ‘깨비깨비 축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도깨비를 주제로 한 마을축제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26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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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군 남면 두무리의 두무산촌마을에서 오는 27일 깨비깨비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즐길 거리와 만들 거리, 주민 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즐길 거리로는 운동회, 깨비깨비 웃기는 다리 건너기, 깨비 줄 씨름 등이 준비됐고, 만들 거리로는 토이 아트, 하바리움/디퓨져, 수박 빙수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준비됐으며, 주민 주도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화분 만들기, 스트링아트 두이무리 캐릭터 표현 등이 준비됐다.

다만,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준비된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다.

두무리는 지난 2011년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포괄 보조 신규예산 일부를 활용해 지역발전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는 창조 지역사업에 선정되면서 ‘두무리 발효구들마을’로 마을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두무리만의 차별화된 잠재력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과 브랜드개발 사업을 진행했고, 그 성과물로 만들어진 도깨비 이야기, 마을 이야기, 브랜드 이미지 등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필요성이 있어 두무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로 2017년 제1회 깨비깨비 축제가 시작됐다.

폐교를 활용해 마련된 두무산촌마을은 7실의 숙박시설과 5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공간, 세미나실, 조리체험장, 정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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