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음 짙어진 한 여름 밤 4.5Km‘남산둘레길 야간산행’운영

남산의 자연도 느끼며 추억도 만들 수 있는‘남산 둘레길 야간산행,’8월부터 운영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30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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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퇴근 후 저녁시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과 더불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남산 둘레길 야간산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로 낮 시간 산행 등 야외활동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여름밤 남산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리적인 휴식을 취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은 남산 둘레길 북측순환로를 중심으로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장 걷기 좋은 코스를 엄선해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 남산 전망대 야경 감상 황톳길 맨발 걷기 소나무 힐링숲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간에만 개방했던 소나무 힐링숲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야간에 특별 개방해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남산 소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첫 프로그램은 8월 1일에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회당 100명 내외로 20명씩 팀을 나누어 출발한다. 팀별로 참여자 중 한 명을 산행리더로 선정하여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게 할 예정이다. 또한 산행리더로 참여한 시민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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