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28회 산업평화상 후보는 누구

이정욱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8-01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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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제28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후보자를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도내 소재 산업현장에서 선진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근로자 및 사용자, 기관 또는 단체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메달을 증정하고 국내 산업시찰 및 노사합동 해외연수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자는 추천신청서,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전 시군 노사협력업무 담당부서 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창원·양산·진주·통영지청에 접수하면 된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추천서식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의 도정소식 아래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노사화합, 생산성향상, 준법성여부, 노동조합 운영 및 협조, 행정명령 이행실태 등 5개 항목을 심사하고,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11월 경에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1991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림페이퍼 정병석 노동조합위원장이 대상을, 김해시 도시개발공사 황성구 노동조합위원장이 금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1991년 상을 제정한 이래 총 443명의 근로자와 사용자가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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