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GTX-C 노선 사업이 다시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4-02 00:01:21

▲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GTX-C 노선 사업비가 증액된 것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1일,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GTX-C 노선 사업이 다시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GTX-C 노선은 윤석열 정부에서 착공식만 한 채 공사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수년째 멈춰있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9월, 저는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GTX-C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요청드렸고,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또, 경제부총리와 기재부 차관에게도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공사비 갈등이 정리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쁘다”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시공 감리와 현장 인력 투입으로 공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시 이재명 정부다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이다.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도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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