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어릴 적 정월대보름 기억, 다들 있으시지요?
'2월 28일(토) 14시부터 종합운동장 뒤 오산천변에서 연도 날리고 윷판 앞에서 승부욕 불태우실 수 있어’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26 00:03:41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그 설렘을 다시 오산에서 꺼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 정월대보름때 취불놀이로 손에 쥔 깡통이 달빛 아래서 빙글빙글 돌고 타들어가는 달집을 보며 "올해는 꼭 소원 이뤄지게 해주세요" 괜히 더 크게 외치던 그 밤, 기억나시나요?라며, 이번 주말 2월 28일(토) 14시부터 종합운동장 뒤 오산천변에 모이면 연도 날리고 윷판 앞에서 승부욕을 불태우실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해가 저물면 커다란 달집에 각자 바라는마음, 따스한 마음, 행복한 소원을 하나씩 얹게 될 것이라며, 혹시 소원이 많아 걱정이신가요? 괜찮습니다. 달은 크고 불빛은 밝고 우리 오산의 마음은 늘 넉넉하니 걱정마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옛날 행사’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라며,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웃음과 소원 챙겨 오산천으로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